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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 12 누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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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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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마가복음서3:35)

 

 

누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일까요?

흔한 오해처럼 주님은 그의 가족들을 부인하신 것일까요?

이 물음이 나를 사뭇 고민하게 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만을 믿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핏줄이 중요합니다.

같은 혈통이어야만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고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같은 핏줄을 가진 형제와 부모인데도 서로 등지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봅니다.

오로지 돈과 재물과 욕심 때문에 서로 미워하고 원수가 됩니다.

주님은 핏줄로 얽혀진 관계만을 가족이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누구나 형제와 자매라 하십니다.

우린 육적인 혈통으로가 아닌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줄로 이어집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요 1:12)고 성서는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

 

기도/ 사랑이신 하나님! 저에게 많은 형제와 자매를 허락하셨습니다. 저들을 섬기기에 부족함 없게 하옵소서. 아멘.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 사순절 묵상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