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여기에서 포기하기엔 너무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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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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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라톤 대회는 매년 2만 명 이상의 세계적인 선수가 참가하는 유명한 대회입니다.

보통 마라톤 대회에서 언론의 관심을 받는 선수는 우승한 선수일 것입니다.

그런데 2009년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1986년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각광받은 선수는 1등이 아니라 19,413등으로 들어온 선수였습니다.

19,413등은 거의 꼴찌라는 뜻입니다.

그 주인공 밥 윌랜드는 여러 날에 걸쳐 마라톤을 완주했습니다.

42,195킬로미터의 마라톤 구간을 완주하는 데 우승자들은 보통 2시간대 기록을 갖습니다.

그런데 윌랜드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두 다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월남전에 참전했다가 폭탄에 맞아 두 다리가 절단되고 몸통만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윌랜드는 몸통 아래를 가죽으로 감싸고 주먹 끝에는 특수 제작된 손 보호대를 달아 양손을 굽혔다 펴면서 앞으로 나아가

시속 1마일의 속도로 달려 마침내 결승점에 들어온 것입니다.

이를 지켜본 당시 대통령 레이건이 직접 밥 윌랜드를 만나 물었습니다.

“당신의 양손으로 이렇게 힘든 여정을 시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Sir, it’s too soon quit”(여기서 포기하기엔  너무 이릅니다).

비록 장애가 있지만 이 문제로 인생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레이건 대통령은 밥 윌랜드를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정신이 필요합니다.

조금 힘들면 포기하고 주저앉으려고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인생은 한 번뿐입니다.

그 귀한 인생 여정을 장애물 때문에 중단한다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겠습니까?

문제가 있다고 쉽게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이 부르신 목적대로 인생을 완주해야 합니다. 박성근, <어둠속을 걸어가는 용기>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킹스턴선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