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교제2

모잠비크에서 온 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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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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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부활절에 드려진 예물을  모잠비크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에 보내드렸는데

선교사님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교 편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생각나실 때마다 모잠비크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목사님과 킹스톤선교교회 성도님들에게 문안드립니다.

저는 1997년 감리교에서 남부아프리카 모잠비크로 파송 받아서 사역하고 있는 이상범 선교사입니다.

2019년 3월 14일에 남부아프리카에서 보기 힘든 태풍 IDAI가 모잠비크를 강타하였습니다.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수만 채의 가옥이 무너지고, 수백 명이 생명을 잃는 엄청난 어려움을 당하였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잠비크 형제들에게 킹스톤선교교회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이곳에서 한국선교회와 모잠비크 감리교회란 이름으로 7가정이 함께 모여서 공동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피해 때에는 한국선교회와 모잠비크에 있는 NGO들과 연합하여 피해를 입은 감리교회 4곳에 긴급 대피소를 설치하여 400여명의 이재민을 1개월간 수용하면서, 긴급식량 지원, 기초 생활용품, 무너진 가옥 복구를 돕는 사역을 진행하였고,

약 4,000가정에 긴급 식량 킷트를 만들어서 생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잠비크 형제자매들을 위로하였습니다.

또한 현재도 여전히 무너져 있는 많은 모잠비크 감리교회 복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옥수수 종자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런 귀한 일에 킹스톤선교교회에서 마음과 물질로 함께 해주셔서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잠비크는 400여년간 포루투갈의 식민지와 오랜 내전 속에 살아오다가 1992년이 되어서 드디어 평화를 찾은 힘든 시간을 지낸 나라입니다. 저희 모잠비크에는 현재 한인 총 12가정의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감리교 선교사는 4가정입니다.

저희 한국선교회에는 감리교 선교사 4가정, 장로교 선교사 1가정, 평신도 선교사 1가정, 브라질 선교사 1가정 이렇게 7가정이 복음과 교육이라는 두 기둥을 목표로 삼으며 함께 공동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1997년부터 시작한 모잠비크 감리교회를 비롯하여 현재 티라노신학교, 싼따몬따냐 중고등학교, 이랜드중고등학교, 마구디 초등학교, 새마을 농업훈련원과 농장 설립하고 함께 사역하고 있고, 어린이들을 돌보는 사역을 하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이 백성이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기덕 목사님 그리고 킹스톤선교교회 성도님들

아프리카 한 구석의 나라에 어려움이 왔다는 소식에 마음을 다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계획한 방법은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이 땅을 알게 하셨으니까 이 땅 모잠비크와 이 백성을 위해서 그리고 이곳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사역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 6. 18.

모잠비크 이상범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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